국립암센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운영

2020-04-02 09:16:14

안전한 감염관리와 환자 만족도 높이는 효과 기대



국립암센터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 부속병원은 181병동 44개 병상에 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알리는 개소식을 실시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24시간 전담 간호 인력이 환자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일반 입원 520병상 중 과반이 넘는 264병상이 간호간병통합 병동으로 운영되는데, 감염관리 측면에서 더욱 안전하고, 환자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간호간병통합병동은 보호자 없는 병실로 운영되어 외부 감염원의 유입을 줄이고, 쾌적한 병실을 유지할 수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면서 앞으로도 빈틈없이 환자안전을 지키고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지난 201642병상(82병동, 유방암센터)을 시작으로 201843병상(61병동, 위암센터), 201971, 72병동(간담도췌장암센터) 88병상 및 62병동(비뇨기암센터) 47병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81병동 44병상(자궁난소암센터)이 추가 확대되어 총 264병상의 간호간병통합병동을 보유하게 됐다. 



신대현 기자 sdh3698@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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