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코로나19 신규 확진 40명…격리 다시 700명대

2020-05-27 10:57:43

지역발생 37명, 수도권에서 36명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으로 급증했다. 수도권에서만 36명 발생해 서울 이태원 클럽과 쿠팡 부천물류센터 집단감염 사례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7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40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265명(해외유입 1221명(내국인 88.1%))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0명으로 총 1만 295명(91.4%)이 격리해제 돼, 현재 70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69명을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발생 40명은 4월 8일 53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지역발생이 37명, 해외유입이 3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대구 3명, 검역 1명 등으로 나타났다. 누적 의사환자 85만 2876명 중 82만 550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2만 1061명이 검사 중에 있다.



손락훈 기자 kuni120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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