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다문화가정 위한 동시번역 브로셔 전달해

2020-07-27 10:11:11

프리베나®13 국내 출시 10주년 기념으로 진행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은 국내 다문화가정의 폐렴구균 백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국어 동시번역 브로셔를 제작해 전국 병∙의원&보건소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리베나®13 국내 출시 10주년기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다국어 동시번역 브로셔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번역돼, 언어적 문제로 의료 사각지대에 처할 수 있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급성 중이염, 폐렴 및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 원인균 중 하나인 폐렴구균의 위험성을 설명하고자 만들어졌다.


국내 다문화가정은 약 33만 가구(2018년 기준)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의 다문화가구원은 약 100만 9천여 명으로 전체 인인구(5천 162만 명)의 약 2%를 차지하며, 국내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는 만 8,709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국어 의료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7월 한달 간, 전국 병∙의원&보건소 및 서울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폐렴구균의 위험성 및 예방접종 중요성 내용을 포함한 다국어 동시번역 브로셔를 전달했다. 해당 브로셔는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곳에 비치되어 기관을 방문하는 다문화가정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임소명 부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더해진 다국어 동시번역 브로셔가 언어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다문화가정에 올바른 의료정보 제공을 지원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프리베나®13은 앞으로도 국내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해 앞장서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영희 기자 nyh215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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