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코로나19 지역감염 연이틀 30명

2020-08-09 16:37:07

서울·고양 등 수도권 교회 소규모 확산 지속

코로나19 국내발생 환자가 이틀 연속 30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교회 관련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통계에 반영된 영향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0명, 해외유입 사례는 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4598명(해외유입 255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명으로 총 1만 3642명(93.45%)이 격리해제 돼, 현재 65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9%)이다.


지역별 국내발생 현황을 보면 경기 14명, 서울 11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만 26명, 광주 2명, 충북·충남 1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명, 격리단계에서 5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1명, 외국인 5명이었다.


누적 의사환자 162만 4650명 중 159만 324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1만 680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손락훈 기자 kuni1202@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