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분당서울대병원 대상 소송건수 52건

2021-03-10 06:00:57

경북대병원, 의료사고 관련 소송사건 17건

지난해 12월 말까지 의료사고 등과 관련해 의료기관에 계류 중인 소송건수는 많게는 50건, 적게는 5건으로 편차가 있었다.

최근 현재(9일)까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개된 각 병원들(경북대병원, 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강원대병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남대병원)의 2020년 12월 말까지 의료사고 등과 관련해 계류 중인 소송건수를 살펴본 결과, 이중에서 분당서울대병원이 52건으로 가장 많았다. 소송가액은 121억 6700만원이다.


다음으로 많은 부산대병원에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22건, 소송가액은 113억 5900만원이다. 

경북대병원에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19건(소송가액 55억 3500만원)이다. 이중 의료사고와 관련된 소송사건은 17건(52억 7200만원)이다.

충남대병원은 의료사고 등과 관련해 17건의 소송사건이 계류 중에 있다. 소송가액은 20억 2900만원이다.

강원대병원에는 2017년 1건(소아청소년과), 2018년 4건(심장내과, 정형외과, 치과, 신경외과), 2020년 1건(정형외과)씩 총 6건의 소송사건이 계류 중이다. 소송가액은 19억 4600만원이다.

국립암센터를 상대로 한 소송사건은 5건, 청구액 9억 6000만원이다. 대법원에 3심 계류 중인 1건을 제외하고 4개의 소송은 모두 지방법원에서 1심 계류 중이다.

한편 지난해 국립암센터의 의료분쟁비용은 1억 6800만원이었다.

국립중앙의료원에는 2건(1억 8000만원)의 소송사건이 계류 중이다.


신대현 기자 sdh3698@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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