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이뇨제 ‘토라세미드’ 제법특허

2006-05-10 05:33:00

안정성·용해도 강화…서방성 ‘니아신’ 특허도

한미약품은 최근 ‘열역학적으로 안정한 무정형 토라세미드 고체분산체와 이를 포함하는 약학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이 취득한 특허는 고혈압 치료제에 이용되는 이뇨제 ‘토라세미드’와 관련된 사안으로 결정성이 전혀 없는 열역학적으로 안정한 무정형 토라세미드 고체분산체를 이용해 열과 수분 등 영향을 적게 받아 열역학적으로 안정하고 우수한 용해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미약품은 이와함께 고지혈증 치료제 ‘니아신’에 대한 특허도 취득했는데, 이 특허는 수용해도가 높은 니아신의 방출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경구 투여용 서방성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이 물질은 서방성 담체로서 폴리에틸린 옥사이드와 천연검으로 이루어진 친수성 중합체 및 소수성 중합체를 혼합 사용해 약물의 서방성 효과를 제공한다는 것.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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