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자궁경부암 백신에 기독교 집단 반발

2006-05-23 05:01:00

공립학교 백신접종에 반대의사 표명

성병 감염의 예방할 백신이 머크 사에 서 개발되어 미국 FDA 자문 위원을 통하여 지지를 받고 있으나 기독교 집단은 이 백신으로 말미암아 성 문란 및 성병 감염에 대한 오해 유도 가능성에 대한 반발에 회사측은 이를 설득해야 할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
 
Gardasil로 부르는 이 백신은 미국 시장에서 약 20억 달러를 예상하고 이으며 자궁경부암 70% 이상의 원인이며 성병 곤지롬의 90% 원인인 인간 유두 종 바이러스 (HPV) 4개 종류에 대해 예방효과를 나타낸다.
 
기독교 복음주의 가족초점(Focus on the Family)집단은 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집단의 성 보건분석가인 크레파키(Linda Klepacki)씨는 “백신이 널리 사용되는 것은 지지하나 공립학교에 이 백신 접종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사실은 반대하다”고 언급했다.
 
Gardasil 이 널리 적용되기 위해서는 우선 FDA 허가를 먼저 받아야 한다. 그리고 미국 질병관리청 면역자문위원회의 지지가 따라야 하며 머크 회사와 분석가들은 이러한 광범위한 지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 정부는 그 다음 이 백신이 학교에 투입해야 할 백신 목록에 포함시킬 것인지 고려하게 된다.
크레파키씨는 “이 질환은 완전히 성적으로 전염되고 있다. 다른 홍역이나 볼거리와는 다르다. 따라서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백신접종을 할 것인지 허락을 받아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크레파키씨는 머크 회사측은 주 보건 당국에 이 백신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제출하여 기독교 집단에서 일차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머크 측은 이 집단과 광범위하게 접근하여 이 백신으로 인해 성 문란 행위를 조장할 지 모르는 성병 예방 오해에 대한 기독교 집단의 염려를 불식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독교 의학 및 치과 협회에서도 백신에 대해 지지하고 있으므로 주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적절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Washington post)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5-23
 




김윤영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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