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도세탁셀, 두경부 암 치료에도 유효

2006-06-07 01:01:00

미국 종양학회서 생존율 30% 증가연구 발표

사노피-아벤티스의 유방암, 폐암, 위암 및 전립선암에 효과가 있는 거대 인기 항암제 탁소테레(성분: docetaxel)가 두경부 암 환자에게도 30%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임상 연구가 발표되었다.
 
탁소테레는 2005년 사노피-아벤티스의 총 매출 353억 달러에서 약 2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최고 수익 제품 중 하나 이다.
 
사노피-아벤티스는 두경부 암 치료에 대한 추가 적응 증 신청을 2/4분기에 FDA에 제출할 것이며 FDA허가가 나올 경우 회사는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종양학회 연차 회의에서 하버드의과대학 부교수 포스너(Posner)박사는 501명을 대상으로 탁소테레를 시스프라틴과 병용 투여를 1999~2003년 실시하고 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환자 생존율을 30% 증가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미국에는 약 4만 명의 두경부 암 환자가 매년 발생하여 수 천명이 사망하고 있다. 흡연, 음주 및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가 두경부 암의 원인이 되고 있다. (CNN Money.com)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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