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계절성 항우울제 웰부트린 최초 허가

2006-06-14 04:51:00

FDA, 9~3월 추동절기 발생율 높아

미국 FDA는 GSK의 계절성 우울증 치료제 웰부트린(Wellbutrin XL)에 대해 최초로 허가했다.
 
특히 낮 시간이 짧아 발생하는 계절성 우울증(SAD)은 가을과 겨울에 자주 발생하는 우울증으로 이러한 계절성 우울증 환자는 다른 때에도 우울증의 기미를 느끼지만 비 계절성 우울증 보다 그 발생횟수가 더 많게 나타난다고 FDA는 언급했다.
 
임상 실험에서 웰부트린 XL을 9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투여한 환자 84%가 우울증이 해소된 반면 맹약 투여 집단은 72%에 머물었다 고 FDA는 설명하고 있다. (Pharmaceutical News)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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