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말기 자궁경부암 복합치료제 허가

2006-06-19 05:21:00

하이캄틴+시스프라틴 복합제로 생존율 개선

자궁경부암 치료 복합제가 미국 FDA로부터 6월 15일 허가 받았다. 이 복합 항암제는 하이캄틴(Hycamtin)과 시스프라틴(Cisplatin) 복합제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 새로운 선택 치료제로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
 
하아캄틴은 GSK에서 제조하고 1996년 난소 암 치료로 FDA 허가를 받은 것이며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는 1998년 허가 받은 바 있다.
하이캄틴과 시스프라틴을 투여한 293명의 환자를 관찰한 결과 시스프라틴 단독 투여 시 평균 6.5개월인데 비해 하이캄틴에 시스프라틴을 병용할 경우 9.4개월 생존율 개선을 보여 하이캄틴에 시스프라틴 병용 투여한 환자는 시스프라틴 단독 투여 환자보다 평균 3개월 더 생존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하이캄틴은 부작용으로 백혈구 감소로 감염에 취약해지는 단점을 보이고 있고 기타 혈소판 감소로 과잉 출혈이나 빈혈로 진전될 수 있다.
 
매년 미국 여성 1만 명이 자궁경부암 진단되고 있고 이중 3,700명 정도가 사망하고 있다고 FDA는 보고하고 있다. (Xinhuanet)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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