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백혈병 획기적 치료약 ‘스프리셀’ 허가

2006-06-30 05:00:01

FDA, 글리벡등 타 치료약으로 듣지 않는 효능허가

BMS의 스프리셀(Sprycel: 성분 dasatinib)이 급성 및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약으로 FDA 허가를 취득했다. 스프리셀은 노바티스의 글리벡(imatinib)에 듣지 않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와 다른 치료약으로 듣지 않는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골수0성 백혈병 치료에도 함께 허가 받게 된 것이다.
 
기업 분석 전문가들은 2010년까지 스프리셀 매출이 연간 7억 달러로 글리벡과 경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레벡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 재발을 5년 이상 차단하는 극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으나 치료 환자의 약 20% 정도가 내성 발생으로 듣지 않고 있다.
 
스프리셀 허가 전에는 이러한 환자는 다른 선택 약물이 없어 척수 이식 등 위험요인이 있는 치료 외에는 없었다.
 
스프리셀은 골수성 백혈병환자의 비정상적 백혈구 과잉 생산에 관여하는 여러 가지 단백질을 차단하는 작용을 나타낸다.(Pharmaceutical News)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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