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신약 ‘아질렉트’, 테바사 독점공급

2006-07-14 05:09:00

일본 에이자이, 이스라엘 테바사와 공동 판촉 종료 합의

일본 에이자이와 세계적인 상위 제네릭 회사인 이스라엘 테바(Teva) 제약회사는 미국에서 테바사의 파킨손 치료제 아질렉트(Azilect)를 공동 판매 촉진하기로 2003년 5월에 체결한 바 있으나 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테바 뉴로사이언스라는 테바의 미국 판매 자회사는 미국 내에서 아질렉트 시판을 단독으로 수행하게 되었고 테바사는 이 약물 판매 이익을 더 이상 에이자이와 공유하지 않게 되었다.
 
1일 1회 투여 새로운 지속성 아질렉트를 파킨슨 질환에 대한 일차 단일 치료제로 FDA 허가를 받았고 중간 및 중증 질환인 경우 레보도파와 병용 치료에도 FDA 허가를 취득했었다. 이 약물은 이 달 말에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으로 있다.
 
제2상 글로벌 임상실험이 아질렉트를 에이자이의 알쯔하이머 치료제 아리셉트 (Aricept)와 보조 치료로 2004년 착수했고 현재 진행 중에 있다.
 
파킨슨 질환은 만성 진행선 신경퇴화 질환으로 정확한 원인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유전자, 환경요인 및 노화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다. (Pharmaceutical Business Review)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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