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편두통 환자에 항 우울제 부작용 경고

2006-07-20 10:04:15

FDA, 임신중 항 우울제 복용 신생아 치명적 폐질환 위험

FDA는 7월 19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항 우울 약의 일부가 신생아와 편두통 환자에 대한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에 근거로 한 경고문을 삽입하도록 제약회사에 요청했다.
 
프로작, 조로프트 등의 소위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약 (SSRIs)이나 혹은 SNRIs에 속하는 항 우울제를 트립탄과 같은 편두통 약과 병용할 경우 세로토닌 증후군이라는 생명에 위독한 결과를 초래하는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다고 FDA는 경고했다.
 
또한 임신모가 임신 중에 항 우울제를 복용할 경우 출생한 신생아에게는 치명적인 폐질환 발생 위험이 있음을 경고했다. FDA는 신생아의 경우 항 우울제에 의한 고질적인 폐 고혈압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추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FDA는 이러한 위험성에 대해 약물의 설명서에 경고문으로 삽입하도록 제약회사에 요청했다.
 
SSRI 항 우울제로는 GSK의 팍실, 릴리의 프로작, 화이자의 조로프트 등이 있으며 SNRI 항 우울 제로는 릴리의 심발라타 및 와이어스의 이펙사가 있다.
 
편두통 치료약 트립탄은 GSK의 이미트렉스(Imitrex)와 아머지(Amerge), 존슨 앤 존슨 사의 액서트(Axert), 엔도 제약의 프로바(Frova), 머트 사의 막살트(Maxalt) 화이자의 릴팍스(Relpax) 및 아스트라제네카의 조믹(Zomig)이 있다. (로이터)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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