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틴맘 등 ‘젖먹이건강증진법’ 제정 촉구

2006-08-28 16:23:23

“쇳가루 분유 못먹인다” 모유수유 지원 등 요구

임산부와 임산부 시민단체 탁틴맘이 모유수유를 보장·권장하는 ‘젖먹이건강증진법’ 제정을 주장하고 나섰다.
 
탁틴맘은 28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주요 분유회사 중 5개 업체 분유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언론보도에 엄청난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며 “분유도 우유나 탈지분유처럼 항생제, 농약잔류검사와 중금속검사 기준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분유를 비롯한 모유대체제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는 이유는 분유에 비해 모유가 아이에게 질병이환율이 낮고, 면역체계형성 및 두뇌발달촉진, 정서적 안정의 이점이 있고 엄마에게는 경제성 및 간편성 외에 유방암, 난소암, 골다공증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며 관련법 제정을 촉구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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