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병원, 경남·경기에 2개소 추가 지정…총 20개소로 늘어

2024-06-11 11:20:00

경남 지역에 최초로 치매안심병원 생겨

경남지역과 경기 남양주 지역에 치매안심병원 2개소가 추가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양질의 치매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6월 11일 경남 지역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과 경기 지역 ‘경기도립노인전문남양주병원’을 치매안심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치매안심병원은 전국 총 20개로 늘어났으며, 경남 지역에서는 최초로 지정됐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 전용병동 등 치매환자 특성을 고려한 시설·장비와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담 간호인력 등 치매 치료·관리에 전문성 있는 의료진을 갖춘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치매안심병원 지정 제도를 운영중이며,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 치매관리법령상 인력·시설·장비 등을 갖춘 기관이 지정 신청하면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여 지정한다.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1~2025)’에서 전국 치매안심병원 확충 계획을 수립했으며, 현재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김민준 기자 kmj6339@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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