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앤피바이오, ‘뉴클레오스킨’ 국내 총판 독점계약 체결

2024-10-29 17:32:42

피부 재생과 미백, 탄력까지 한번에 모두 다뤄져



더블유앤피바이오(대표이사 홍창희)는 프로모이탈리아의 스킨부스터 ‘뉴클레오스킨’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더블유앤피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뉴클레오스킨’의 국내 판매 확대뿐만 아니라 뉴클레오스킨 국내 독점 파트너로서 국내외 학회 참석, 세미나를 포함해 마케팅 등 영업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뉴클레오스킨은 이탈리아 글로벌 의료 미용 전문기업 프로모이탈리아의 신규 제품으로, 미국 FDA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노르웨이산 연어에서 추출한 PDRN과 히알루론산, 글루타치온이 포함돼 피부 재생과 미백, 탄력까지 한번에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으로 미국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더블유앤피바이오 관계자는 “기존 피부미용 제품과 차별화된 성분과 인지도로, 차세대 한국 뷰티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번 계약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보다 다양한 제품을 병의원 및 대리점에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노영희 기자 nyh215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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