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성료

2026-04-03 15:20:46

기술 발굴·투자 연계 강화 및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선순환 협력 생태계 조성의 장 마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026년도 제1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을 4월 3일(금) 일산 킨텍스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 심사역 등 투자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포럼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아주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신약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K-BD Group, 연구회장 이재현)와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이하 투자협의체)가 주관해 개최됐다. 또한 서강대학교 판교캠퍼스사업단,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아주대학교기술지주,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발굴에 협력했다.

이번 투자포럼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및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유망 기술·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벤처·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우수 기술 발굴, 투자, M&A 등 상생협력과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라이센텍, ㈜비체담, ㈜노싱킹, 엠테라벡스㈜, ㈜백스다임, ㈜하이셀텍, 이뮤니크㈜, 라이보텍㈜, ㈜오가노플러스, ㈜젠셀메드, 뉴로비비㈜, ㈜티에스디라이프사이언스, ㈜에이티삼일바이오 등 13개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이 참여해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투자기관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신약조합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은 “최근 바이오헬스산업을 둘러싼 투자 환경 변화와 기술 경쟁 심화 속에서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의 우수 기술과 플랫폼을 조기에 발굴하고 산업계 및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K-BD Group에서 운영하고 있는 투자포럼을 통해 유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벤처·스타트업과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과 투자자기관 간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바이오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유망 기업의 우수 기술이 적기에 투자 및 M&A로 이어질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협력 생태계 조성이 요구된다”며, “신약조합은 K-BD Group과 투자협의체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산업 성장을 위한 투자 연계와 사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영희 기자 nyh215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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