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군의사회장협의회(회장 손대호)와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4일 경북의대 학생회관 2층 강당에서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초청강연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한 우리의 할 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구군의사협의회 손대호 회장, 경북대학교병원 양동헌 병원장, 경북의대 이병헌 학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최근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의사 회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대안과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영 의원은 강연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써 현장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의료계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의료정책 수립을 위해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늘 이 자리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한 또 한걸음이 되길 기대 했다.
이 의원은 이날 강연을 통해 한국 의료체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의사회원들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주영 의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의료 체계 구축 ▲전공의 및 의대생들의 권익 보호 ▲지역 의료 활성화 방안 등 핵심 현안을 짚어보았고, 의료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의사회원과 전공의·의대생과의 소통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의료 현장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한 사람으로써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길 바란다”고 했다.
구·군의사협의회 손대호 회장은 “이 강연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이주영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강연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의료계의 정당한 목소리를 잘 들어 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은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의료의 본질적인 문제를 직시하고, 올바른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며,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신 만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