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만나는 ‘한낮의 아름다운 휴식’

2006-12-22 09:34:43

건국대병원, 20일 봉사자들의 송년음악회 열어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20일 저녁 7시부터 병원 지하 1층 피아노정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사회자와 연주자 등 모든 출연진이 ‘한낮의 아름다운 휴식’을 채워주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임유진 양, 피아니스트 다니엘 정, 재즈 트리오 이은혜 퀄탯, CM색소폰 앙상블, 병원 수화동아리 다섯손가락과 수술실 김진 간호사 등이 무대에 올라,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고 프로그램 중간마다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나눠줬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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