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다발성경화치료제 Avonex에 경고

2005-03-18 06:12:00

“간손상 부작용 약 포장에 경고문 달도록”

FDA는 자가 면역질환인 다발성 경화증을 치료하는 치료제 Avonex(비오젠사)가 간부전증 등 간 손상 부작용으로 약 포장에 경고문을 달도록 지시했다.
 
바이오젠사는 Avonex 후속 신약으로 다발성 경화치료제 티사브리 (Tysabri)를 시판했으나 부작용 등으로 금지 조치 후 2주만에 또 이와 같은 일을 겪게 되어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주식은 나스닥에서 2.65% 하락한 U$37.05 으로 거래되어 최근 주식 시세는 거의 9% 하락했다.
 
바이오젠사는 지난 2월 Avonex와 병용으로 신약인 Tysabri를 2년 이상 복용한 환자에게 감염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발성 경화증은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이 질환은 자가 면역 질환으로 시력감퇴, 쇠약, 근 무력, 기억력과 지능 상실로 나타난다. (로이터)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3-18




백윤정 기자 help@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