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의료용 액정태블릿 출시

2004-11-16 00:00:00

전자펜으로 입력…17인치 고해상도 TFT LCD 탑재

와콤디지털솔루션즈(대표 후지사키 노보루)는 15일 17인치 고해상도 TFT LCD를 탑재한 액정 펜 태블릿 ‘DTU-7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콤은 신제품 액정 펜 태블릿 ‘DTU-710’은 전자 펜을 입력장치로 채택해 액정 태블릿 위에 환자의 증세나 처방을 입력할 수 있으며 그림을 그려놓을 수도 있어 환자의 상태를 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다고 제품의 장점을 설명했다.
 
특히 17인치의 넓은 화면 크기와 고화질 TFT 액정은 최대밝기, 콘트라스트비 등이 향상돼 의료 영상을 판독하는 데 있어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DTU-710’은 최근 병원에서 활발히 도입하고 있는 디지털 의료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입력장치로 기존 제품에 비해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을 합리적 책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대표 노보루씨는 “넓은 화면 및 선명도 향상에 대한 의료시장의 요구에 부합되는 제품으로 서울대 안과병원이 제품 출시와 동시에 선구매를 신청했다”며 “이 제품이 병원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수 기자 (youngsu.kim@medifonews.com)
2004-11-16




김영수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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