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쉐링, 피임약 Yasmin 특허권 주장

2005-04-02 05:05:00

Barr제약사 상대 특허침해소송 제기 계획

독일 쉐링은 최근 미국 경쟁사인 Barr 제약사를 상대로 경구 피임약 Yasmin (drospirenone + ethinylestradiol)에 대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할 계획으로 있다.
 
쉐링측은 “Yasmin에 대한 특허권은 확고하며 이에 대한 침해는 단호히 방어하겠다”라고 언급하고 있는 반면 Barr측은 Yasmin에 대한 특허권에 도전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Yasmin은 연간 10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하고 전 세계적으로 매출이 2004년 576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미국 회사에서 쉐링의 특허에 대한 항의를 접수했다고 FDA가 이 달 초에 발표한 후 쉐링의 주가는 하락하였다. 쉐링의 주장에 의하면 Yasmin의 특허는 2013년에 만료되나 2020년까지는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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