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식 천식약 Asmanex 7년만에 허가

2005-04-04 05:30:00

FDA, 12세이상 하루 1회 투여

FDA는 오랫동안 끌어왔던 쉐링 프라우의 흡입식 천식 치료약 Asmanex를 허가하였다.
Asmanex는 Mometasone furoate라는 부신 피질 호르몬 분말이 함유된 제제로 1998년 FDA에 신청했던 것이 뒤늦게 허가를 취득한 것이다.
 
이 약물은 12세 이상의 천식환자에 일차적 예방치료제로 허가하였으며 이전에 흡입 코티코이드나 기관지 확장제 천식약을 투여한 환자에게 하루에 한번 투여하는 약물로 허가 받았다.
 
흡입 코티코이드는 폐의 염증으로 인한 기도 협착을 억제하며 기관지 확장제는 기관지를 이완시켜 기도를 넓히는 작용을 한다.
 
Asmanex의 유효 성분은 이미 1997년 비강 알레르기 분무제 Nasonex로 이용되어 왔으며 쉐링프라우 사의 인기 품목이 되고 있다.
 
Asmanex의 매출을 크게 기대했으나 최근 유사 경쟁 상품인 GSK사의 Advair가 소개됨으로 기대감이 감소되었다. (로이터)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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