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개협, 최영렬회장 재추대…활로모색 결의

2005-04-11 06:21:00

10일 임시총회서 수가현실화·의료분쟁법 시행 촉구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차기회장으로 현 최영렬 회장을 재신임하고 산부인과의 활로모색에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차기회장으로 현 최영렬 회장을 재신임하고 산부인과의 활로모색에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지난 1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현 최영렬 회장을 유임시켰다.
 
이날 임총에 참가한 산개협 대의원들은 6개항의 결의문을 채택, 현재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한 산부인과개원가의 활로모색에 총력을 다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 저출산현상, 빈번한 의료사고로 인한 고액배상으로 고사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지적하고, 학회차원에서 산부인과 활로모색을 위해 전공의 선발인원 축소 및 교육과정의 대폭개선 등을 요청했다. 
 
특히 산개협은 물론 한방대책의 일환으로 한약 부작용 피해 사례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 산부인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차진료 해결능력 배양 및 진료영역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임총에 앞서 진행된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외래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질환 및 산부인과 영역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마취법, 간단한 비뇨부인과 수술, 보완의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제들이 발표됐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4-11




문정태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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