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epezil, 알쯔하이머 질환 발생 지연 효과

2005-04-14 04:00:00

12개월 에서 유의, 3년 후 맹약과 차이없어


화이자와 일본 에자이에서 시판하고 있는 Donepezil (Aricept) 알쯔하이머 약물은 발병을 약간 지연시킬 수 있으나 예방하지는 못한다고 미네소타 로체스타 소재 메이요 크리닉의 피터센 (Ronald Petersen)이 주장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 E는 효과가 없다고 단정했다. 

 
이들 연구진은 평균 73세 지능저하 노인 769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E, Donepezil 및 맹약을 3년간 투여 비교 관찰했다. 
 
3년 후 212명이 알쯔하이머 질환 가능 진단을 받았고 비타민 E는 가벼운 인식 결함 환자에 아무런 유익성을 관찰할 수 없었다. 3년 후 알쯔하이머 질환 진전 속도는 Donepezil 복용 집단이 맹약 집단보다 차이가 없었으나 Donepezil 투여 집단이 치료 시작 12개월 간 알쯔하이머 질환 진전 속도가 느렸음을 관찰하였다. 
 
아포지질 단백인 E-4 (APOE-4)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는 예상대로 알쯔하이머 질환이 더 많이 발병하였으나 Donepezil 효과를 가장 많이 보았다고 이들은 설명하고 있다. (자료: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published at www.nejm.org April 13, 2005 )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4-14




백윤정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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