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피부 상처 각질 상흔 생성 억제 효과

2005-04-14 04:40:00

항암제 5-FU가 항암제가 각질 형성 상흔 예방 효과가 있다고 그리스 아테네  안드레아스 시그로스 피부병원의 콘토크리스토폴로스 (George Kontochristopoulos)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각질은 피부 상처 회복시 과잉 섬유 조직의 증식으로 발생하는데 이때 5-FU 투여로 세포 분열을 억제하고 세포 증식을 종식시키는 효과로 각질 형성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이들 연구진은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5-FU를 매주 1회 평균 7회 투여하여 17명이 50% 이상의 개선 효과를 보였고 1명은 반응하지 않음을 확인했다. 5-FU는 각질 상흔이 6cm 이상인 경우 효과를 나타냈으며, 치료에 반응한 9명의 환자 각질 상흔은 1년 이내에 재발하였다.  
 
5-FU는 주사시 통증이 있어 4명은 리도카인과 병용 투여하였다. 환자 모두 주사 부위가 일과성과 색소 침착 현상이 있었고 6명은 피부 궤양이 있었으나 쉽게 치료되었다고 한다. (자료: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March 2005.)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4-14




백윤정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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