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가시광선 요법, 고초 열 치료

2005-04-15 04:10:00

자외선 A 및 B와 가시광선을 비강에 조사시켜 알레르기성 비염에 의한 코 가려움증이나 콧물 억제 효과를 얻었다고 항가리 제게드 대학 (Univ. of Szeged)의 코렉 (Andrea I. Koreck)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두드러기 쑥이 나는 계절에 두드러기 쑥으로 고초열이 발생한 4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이들 환자는 표준 치료로 치료가 되지 못했다.
 
환자들을 무작위 분류하여 한 집단은 UV-5 (5%), UV-A (25%) 및 가시광선 (70%) 복합으로 다른 집단은 저밀도 가시광선으로 치료하는 비교 집단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각 환자의 비강은 주에 3회로 3주간 조사 치료했다. 
 
활발하게 치료한 환자는 콧물 가려움증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나 비교 집단은 전혀 개선이 되지 못했다. 더불어 병용 광선 치료 집단에게 비 세척하는 경우 염증 지표가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따라서 광선요법이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치료에 부작용 없이 유효한 치료 형태임이 확인되어 특히 임신부나 약물투여가 안 되는 환자에게 권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자료: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March 2005.)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4-15




백윤정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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