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화이자- 바이엘 광고에 경고 조치

2005-04-18 06:55:00

15일 ‘Zyrtec’-‘Levitra’ 등에 판촉 중지토록

미국 FDA는 화이자의 항알레르기 약물인 Zyrtec과 바이엘의 발기부전 치료제 Levitra의 과대광고에 대해 4월 15일자로 경고조치를 취하고, 판촉물 사용을 즉각 중지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바이엘의 “My Man"이라는 TV광고는 여성이 상대 남성과의 경험에 대해 얘기하며 Levitra가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보다 더 우수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이에 대한 시정 명령을 내렸다.
 
이 광고는 2004년 9월부터 방영되었다. 바이엘 Levitra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 쉐링프라우의 대변인 스캄폴리 (Mattew Scampoli)씨는 이 광고는 곧 금지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GSK 역시 미국에서 Levitra를 판매하고 있다.
 
화이자의 지르텍은 3종의 인쇄 광고에서 지르텍이 다른 알레르기 약물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그러나 FDA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 화이자는 벨지움 UCB에서 기술 제휴로 미국에서 지르텍을 판매하고 있다. (로이터)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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