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stin, 대장암외 유방암 치료에도 효과

2005-04-18 06:58:20

로슈-제넨텍, 병용투여시 4개월 연장

미국 Genentech 회사와 스위스 로슈에서 개발한 항암제 Avastin이 새로운 기적의 항암제로 평가받고 있다.
 
722명의 말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 실험에서 Avastin과 화학요법을 병용할 경우 화학요법 단독 투여와 비교하여 유방암 환자의 생명을 4개월 연장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었다는 보고이다.
 
Avastin은 또한 유방암을 악화시키는 것을 지연시키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이들 회사측은 주장하고 있다.
 
Avastin은 미국 FDA에서 작년에 대장암 치료로 허가를 받았고 지난 3월에 폐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하는데 효과를 나타내었다.
 
두 회사는 유방암 치료 적응증을 추가를 위해 FDA에 임상 자료를 제출할 계획으로 있으며 종래 화학요법과 Avastin의 병용투여로 전이 유방암 초기 치료에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 한다.
 
Avastin은 Bevacizumab으로 일종의 모노크로날 항체로 실험실적으로 만든 면역 단백질이다. 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 (VEGF)를 억제하여 종양 증식에 필요한 혈액 공급을 차단시켜 종양 세로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접근 약물이다. 
 
Avastin에 대한 폐암치료 적응증 추가 신청은 금년이나 내년 초에 실행할 계획이며 현재 유방암 임상실험은 제3상으로 paclitaxel과 병용 실험하고 있다. (로이터)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4-18




백윤정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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