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필립스와 공동연구계약

2007-11-02 10:17:43

고집적 초음파 종양 치료기 임상연구 진행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필립스사와 고집적 초음파 종양 치료기(MR-Guided HIFU) 임상연구를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5월 MR-Guided HIFU에 대한 임상연구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금까지 연구 프로토콜을 구축해오다 본격적인 임상연구준비가 완료돼 계약을 맺은 것이다.

이에 삼성서울병원은 장비를 활용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필립스는 장비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종철 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은 선진국 수준의 연구체계 구축을 통한 임상연구 활성화에 다각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MR-Guided HIFU 임상연구 또한 큰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상연구 프로젝트는 전세계 약 10개 병원만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삼성서울병원만이 참여하게 됐다.




이성호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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