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병원, 모녀위한 자궁경부암 퇴치 캠페인 개최

2007-11-14 11:17:15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여성암 2위인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해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진과 예방백신 접종을 장려하는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자궁경부암 예방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딸이 병원을 방문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하면 엄마에게는 자궁경부암 검진(자궁경부 세포검사: Pap test)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검진 결과는 개별적으로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을 주최한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박종섭 교수는 "자궁경부암은 딸 세대에는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가능하고 엄마 세대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 및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 질환이다"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궁경부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자궁경부암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철영 기자 paris177@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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