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강남센터, 강원도 영월에서 의료봉사

2007-11-15 09:52:52

영월군과 자매결연 통해 지속적 상호교류와 봉사활동 약속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의료봉사단(단장 김영선)은 최근 강원도 영월군과 자매 결연을 맺고 문산리 마을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남건진센터의 의료진, 간호사, 방사선사 등 4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170여명의 지역주민을 진료했으며 독거노인을 찾아 집안정리 청소 및 세탁 등 사회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오후에는 영월군의 박선규 군수, 지창희 군의회의장, 엄인호 기획감사실장과 서울대병원의 조상헌 강남센터 부원장, 김영선 의료봉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영월군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매결연을 통해 두 기관 간 상호 교류 및 의료봉사활동이 더욱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명훈 강남센터 원장은 “의료혜택이 부족한 소외계층에게 질병 조기 진단과 질병예방에 대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봉사 및 사회봉사의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영 기자 paris177@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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