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중피종 진단검사방법 FDA 허가 신청

2005-05-03 05:52:00

후지레비오, 혈액검사 Mesomak 4월말 신청

 일본계 암 진단 전문 회사인 후지레비오(FDI)는세계 최초로 중피종 (mesothelioma)에 대한 혈액 검사 Mesomark를 4월 29일 FDA에 신청했다고 발표하였다. 
 
Mesomark 는 효소 면역 흡수 정량 (ELISA)으로 용성 mesothelin관련 펩타이드 (SMRP) 혈청 종양지표를 확인하는 접근 방법이다. 이 단백질은 악성 Mesothelioma 세포에서 혈액으로 배출하고 있다. FDI의 mesothelioma 검사는 두 단계 면역 분석방법으로 인간의 혈액내 SMRP를 표준 ELISA 미세판 샌드윗치 정략 틀을 이용하여 계량화하는 방법이다.
 
중피종 (Mesothelioma)이란 가슴, 복강 내막 및 심장 주위 막안에 발생하는 매우 공격적인 암의 일종으로 폐와 흉곽 내막 사이에 물이 고이는 증세이다. 석면이 노출된 곳에서 작업했을 경우 발생하며 평균 잠복기는 30-40년이 걸린다. 전세계 약 1억 명이 과거 50년 간 석면에 직업상 노출되었었다. 중피 종은 지난 20년간 3배로 증가되었으며 매년 산업국가에서 약 10,000 명 정도가 새로 진단 확인되고 있다. 지금까지 중피 종에 대한 신뢰할 만한 혈청 종양지표가 없어 진단이나 검색 및 치료의 점검이 불가능했었다. 중피종은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법에 내성을 유발하며 대대적인 외과 수술로도 치료되기가 흔치않다. 
 
후리레비오 진단회사는 종양지표 정량에 선두 주자로 종양에 중점을 두고 사람의 종양 치료에 있어 실험실적인 진단제품의 임상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는 중진 진단회사이다. 1998년 일본 동경 소재 후지레비오는 미국 Centocor Diagnostics 사를 인수했다. 전 세계에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진단 시약에 대한 의사와 환자와의 접촉을 이루고 있다. (자료: Fujirebio Diagnostics, Inc.)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5-03




백윤정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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