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춘웅 명지성모병원장이 제2회 한미중소병원상의 수상자로 선정돼 5월29일 오후 2시 63시티에서 열리는 대한중소병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받게 됐다. 허 원장은 2004년부터 서울시병원회장으로 일하며 중소병원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병원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