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패혈증 조성물 특허 및 기술이전

2008-07-02 12:58:43

성균관대 특허 및 기술이전 계약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최근 패혈증 조성물에 대한 특허 및 기술이전계약을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맺었다고 밝혔다.

휴온스에 따르면, 특허 및 기술이전을 양수받는 부분은 “금은화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패혈증 및 패혈증성 쇼크 치료용 약학 조성물”로서 천연물을 소재로 한 치료제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천연물을 소재로 치료제인만큼 부작용이 적으면서 패혈증으로 인한 장기의 손상과 관련된 다장기기능부전증후군을 억제해 사망률을 낮춤으로써 패혈증 및 패혈증성 쇼크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패혈증은 전 세계적으로 중환자실 이환율 및 사망률의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 미국의 경우 해마다 750,000명의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며 국내에서도 높은 발병율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FDA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한가지뿐이며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법이나 치료약물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전유미 기자 yumi5596@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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