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약회사,“해외임상실험 크게 늘린다”

2005-05-19 06:52:00

허가기간 단축·경비절감등 목적으로


신약 개발 주도 미국 제약회사들이 경비 절감, 허가 기간 단축 목적으로 해외 임상실험을 증가시키고 있다. 2004년 인체실험 비용의 약 21%를 미국 이외의 해외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2000년 18%인 것과 비교할 때 증가된 것이다. 동유럽이나 아시아, 중남미에서 임상실험 할 경우 경비가 10-50%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한다.

 
GSK 개발 책임자 크랄 (Ronald Krall)씨는 미국 이외의 해외에서 임상 실험할 경우 경비가 적게 들고 환자모집에 시간이 적게 들어 신약 허가를 더 신속하게 취득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국에 특이하게 지배적인 질환에 따라 그 지역에 맞는 임상실험을 실시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예컨대, 콘라드는 다음달 아프리카와 인도에서 HIV/AIDS 예방 질에 사용하는 젤을 시험하기 시작하였다. BMS의 임상 연구 부사장 피도렉 (Fred Fiedorek)은 해외 임상실험은 증가 일로에 있으며 이는 일본의 예를 들면서 자국민의 임상결과 없이는 그 신약의 등록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임상실험 관리에 대한 국제적인 표준이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USA Today)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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