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로 뇌를 촬영, 약물중독을 진단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서울대 의대 정신과 류인균 교수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5년간 137만 달러(약 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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