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3개국 안과의사들로 구성된 제1회 한-중-일 안과학회가 최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초대 회장으로 가천의대 길병원 안-이비인후센터 소장인 신경환 교수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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