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약품이 대우제약으로 사명을 바꾸고 2009년 1월 1일자로 지용훈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다. 대표이사에 취임하는 지용훈 사장은 서울의대를 졸업 삼성서울병원에서 안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눈에미소안과' 원장을 역임하고 2006년도 대우제약에 입사, 올해 마케팅과 영업본부를 강화해 영업조직의 안정화 구축에 많은 역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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