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아멧괵선(Ahmet Goksun) 사장이 본사 특허만료의약품(established product) 사업부의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의 총괄사장에 임명됐다고 13일 밝혔다. 괵선 사장은 한국에 주재하면서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와 새 업무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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