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왕 박사가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국레이저외과학회 회원관리(Membership) 및 미국 레이저외과 ( American Board of Laser Surgery ) 면접 구술 시험위원장에 내정됐다.
미국 레이저외과 면접 구술 시험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싱가포르,말레이지아, 태국,이스라엘,인도,필리핀등 아시아 30여개국 출신의 의사들은 일정한 레이저외과 수련후 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가지게 되며 일차시험에 합격한 경우에 한해 2차 구술시험을 시험을 치르게 된다.
엄희순 기자 best@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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