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이비인후과 김영모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09년도 판에 등재된다. 병원 측에 따르면 김교수는 두경부외과 분야와 관련된 여러 연구발표를 인정받았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세계적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의 인적사항과 이력을 기록한 세계인명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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