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사장 군터 라인케, 서울시 감사패 수상

2009-05-26 10:26:17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무형문화재 후원을 통해 한국전통문화 보존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서울시의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서울 전통예술인 시상식에서 회사를 대표해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유미 기자 yumi5596@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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