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가 25일 대한노인회관에서 개최된 ‘제13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연구와 치료에 매진함으로써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 교수는 현재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의 치매 연구와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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