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웅전 위원장, “아동성폭행 범죄자 얼굴공개 필요”

2009-10-05 16:39:04

“아동성범죄자의 신상정보는 물론 얼굴까지 공개해 두 번 다시 어린이를 해하는 중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해야 한다”

변웅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은 5일 보건복지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동성폭행은 짐승을 탈을 쓰고도 해서는 안 될 반인륜적 범죄로 범죄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과 사회적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8살짜리 여자 어린이에게 가해진 인면수심의 범죄에 대해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지만, 정작 피해자인 가명 A와 실제 A라는 이름을 가진 수많은 어린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변위원장은 국회 복지위에서는 쓰지 말자고 제안, 23명의 복지위 위원 전원이 가명을 쓰지 않기로 동의했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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