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바탕 임상 치주과학’

2009-10-13 09:59:27

허 익(경희대 치전원 치주과학교실)


치주치료에서 임플랜트 시술까지의 임상증례를 풍부하게 담은 치주과학서가 나왔다.

명문출판사가 허 익 교수(경희대 치전원 치주과학교실)가 저술한 ‘증거-바탕 임상 치주과학(Evidence-Based Clinical Periodontology)’을 출간했다.

신서는 허 교수가 앞서 저술했던 ‘치주치료에서 임프란트까지1’과 ‘치주바탕-임프란트2’에 이은 3번째 저서로, ‘치주치료에서 임프란트까지1’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임상증례 부분을 더욱 강화해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특히 본문의 많은 문헌 중 가능하면 증거가 높은 논문을 참고로 해 새로 밝혀진 사실이나 최근의 연구 결과를 첨삭했다.

책은 ▲치주 치료 - 치주낭 깊이부터 측정하자 ▲봉합사 및 봉합법 ▲치주 질환의 원인균, 치주염의 분류 및 사용 약제 ▲기본 치주 외과 술식 ▲치주 영역에서의 골이식술 ▲조직유도재생술 ▲치주 성형 수술 ▲심미 보철을 위한 연조직 또는 골 이식재를 이용한 치조제증대술 ▲치주-보철-심미 복합 치료 ▲보조 치주 치료 및 치태 조절 ▲유지할까 발치 후 임프란트 할까 등으로 구성됐다.


저 자 : 허 익
발 행 : 명문출판사 02)2248-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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