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원의 체불임금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15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6개 병원(서울·대구·인천·상주·통영·거창) 중 3개 병원(대구·인천·상주)의 체불임금이 2008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병원사업의 경영합리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공공의료에 대한 기능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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