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lay 항암제, 말기전립선암 투여허가

2005-06-25 06:10:00

아보트, 실험약 허가 후 올해안 허가전망

아보트 제약회사는 6월 23일 FDA로부터 전립선 암 치료약 Xinlay를 호르몬 요법으로 반응하지 않는 말기 전립선 암 환자에게 실험약으로 투여할 수 있는 허가를 취득했다. 이 약물은 금년 여름 늦게 허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측은 실험약을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들에게 이 약물 전달정보를 제공하고 실험 결과는 FDA에 그 안전성을 통보하기로 했다. 
 
FDA의 설험약 허가는 이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한 신호로 보아야한다고 산업 분석가들은 언급하고 금년 말까지는 최종 허가를 취득할 예정으로 전망했다.   
본 실험약 제공 계획으로 약 200명의 전립선 암 환자가 치료를 받을 것으로 본다. 2005년 말쯤 Xinlay허가가 완료되면 2006년 매출은 약 3억 달러로 추산하고 매년 15억-20억 달러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Xinlay는 경구적으로 1일 1회 투여하며 종래 화학요법제와는 다르다. 이 약물은 선택적으로 endothelin-A 수용체 길항제로 암세포 전이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차단하는 작용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23만 명의 전립선암이 발생하고 2만 9000명이 사망하고 있다. (로이터)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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