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등 제약사 황교수 기술에 관심

2005-06-26 06:09:00

기술이용-특허권 협상 등 관심 높아

2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세계적인 생명공학 기업들이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거둔 줄기세포 연구성과에 관심을 들이고 있다고 특집보도했다.
 
'한국인 과학자의 줄기세포 연구 성과가 세계적 기업들을 유혹한다'는 제목의 특집 기사에 따르면 스위스 굴지의 제약회사 노바티스는 배아 줄기세포 분야를 향후 적극적으로 연구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황 교수의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또 미국의 생명공학업체 인비트로젠은 황 교수 기술의 미국내 특허권 협상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서치 담당 대표 폴 헐링은 "황 교수의 실험은 생명공학부문에서 거둔 대단한 진보"라고 평가하고 있다.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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