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조동제 명예교수가 최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산부인과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적십자병원측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서 지난 20여 년 동안 진료와 연구로 명성을 떨친 조동제 명예교수가 공공병원인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제2의 의술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